• 대림그룹 임직원들과 해비타트 관계자들이 15일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에 앞서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해오름빌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림그룹 제공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대림그룹은 자사의 임직원 50여명이 15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해오름빌을 찾아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그룹 내 건설사인 대림산업, 고려개발, 삼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림은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2005년부터 매년 집고치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오름빌은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모자가정을 돕는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사회복지서비스 기관이다. 엄마와 자녀로 구성된 총 20세대를 대상으로 주거 공간을 무료제공 하고 있다. 생활상담, 아동상담 등 심리상담 사업을 함께 진행해 자립이 가능할 때까지 최대 3년까지 지원한다.

이날 대림 임직원들은 해오름빌에서 생활하는 구성원들이 좀 더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자녀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 벽과 바닥에는 친환경 소재로 도배 및 장판 작업을 마쳤다. 또, LED 등기구와 노후 창호를 교체하여 생활 공간의 에너지효율까지 세심하게 챙겼다.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씽크대와 수납가구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들은 외부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옹벽 벽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옥상에는 직접 목재 평상을 제작하고 그늘막을 설치해 시설 구성원들에게 휴식 공간도 제공했다.

이해욱 대림그룹 회장은 “대림은 5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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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5/16 18:34:56 수정시간 : 2019/05/16 18: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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