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에서 중소형아파트는 수요가 꾸준한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 시대 도래로 1~2인 또는 2~3인 형태 가족 구성이 보편화되고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된 시장에서 중소형 아파트가 실속과 가치를 모두 갖춘 상품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 수도권을 비롯한 대부분 광역시에서 대출규제와 세부담이 강화되면서 대형평형보다는 자금 부담이 덜한 중소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더욱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들어 서울에서는 소형아파트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용 60㎡ 미만 소형아파트 거래량은 28만1108건으로 총 거래량 75만7,279건의 37.1%에 달했다. 이는 지난 한해 기록한 비중을 넘어서는 수치다.

거래가 늘면서 매매가격지수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된 KB국민은행 ‘주택가격동향’을 보면 지난해 말 대비 올해 8월 전용 40~62.8㎡ 타입 서울 중소형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7.83%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같은 기간 중형(62.8~95.9㎡) 6.34%, 중대형(95.9~135.0㎡) 5.46%, 대형(135.0㎡ 이상) 3.54% 보다 높은 상승률이다.

주택시장에서 중소형아파트가 꾸준한 인기를 지속하는 데는 실속을 중시하는 주거 트렌드도 변화도 작용했다는 평가다. 중대형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것은 물론 유지·관리비 부담도 덜하다. 또 최근에는 발코니 확장, 수납공간 강화 등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되면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러한 가운데 서울 더블역세권에 수요가 많은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가 선보일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으로 선보이는 '리버시티 자양'이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는 현재 전체 지하 2층~지상 20층 17개동 545가구(예정) 규모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데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전체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736가구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리버시티 자양은 더블역세권 단지로 강남 접근성이 좋다. 2·7호선 건대입구역을 이용해 잠실·삼성·청담·학동·논현·반포 등 강남권을 논스톱으로 오갈 수 있다. 또 자동차를 이용해 단지 인근 영동대교와 청담대교를 건너면 강남구 삼성동과 청담동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강남생활권' 아파트다.

주변에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특히 건대입구역 주변은 롯데백화점·스타시티몰·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몰려 있다. 커먼그라운드·로데오거리 등의 문화시설도 많다. 여기에 신양·동자초등학교와 자양중·고등학교, 건국대학교가 가깝다. 걸어서 약 5분 거리에는 건국대병원이 있어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우선 단지 인근 삼성동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95만8644㎡의 부지에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인 서울국제교류 복합지구(SID)가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다 단지 인근에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고 성수동 레미콘부지 공원화(2022년 철거 예정), 중곡역 종합의료단지(2021년말 완공 예정), 청사·보건소·구의회·오피스·호텔·판매시설 복합단지인 구의역 행정단지(구의·자양 재정비촉진구역) 등도 추진되고 있다.

리버시티 자양은 30평형 같은 25평형, 40평형 같은 34평형 설계로 체감 면적을 극대화했다. 특히 대형 팬트리,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을 갖춘 수납완성형 평면으로 가변형 벽체 구조를 채택해 길이 6m의 거실로 가능하도록 설계돼 내부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여기에다 전 세대, 전 타입 거실·안방·침실을 전면 배치한 4베이 평면 및 LDK 구조로 채광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테크노-마트21(강변 테크노마트 )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예방과 방문객 편의, 방문자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기자소개 김용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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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16 12:34:10 수정시간 : 2020/09/16 12: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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