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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안전공사가 청주 은행1리와 2리 마을을 가스안전마을로 만들겠다고 13일 밝혔다. 사진=가스안전공사 제공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3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에 위치한 은행1·2리 마을과 가스안전마을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가스안전마을은 협약기간 3년 동안 농촌마을의 노후 가스시설 개선과 교육을 지원하고, 주민의 자발적인 가스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가스사고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공사에서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14개 마을이 관리 중에 있으며, 올해 안에 8개 마을과 추가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공사와 마을 간 가스안전마을 협약 체결, 마을 주변 환경정화 봉사, 가스시설 노후 가구 시범 개선과 함께 마을 발전기금이 전달되었으며, 박문희 충북도의원, 남일현, 김병국 청주시의원, 허복순 남일면장 등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게 진행됐다.

마을 환경정화 봉사에 공사 신입사원 75명이 참여하여 새로운 출발에 앞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공공기관 직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의식을 마음 속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됐다.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지방이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가스사고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농촌마을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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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7/13 16:03:05 수정시간 : 2018/07/13 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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