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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강선. 사진=코레일 제공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코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하루 약 3만3000원의 비용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코레일은 내년 1월3일부터 3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서울-강릉패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강릉패스는 3일권(10만원)과 5일권(16만8000원) 두 종류다. 이는 영동·태백선 일반 열차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3일권은 6회, 5일권은 10회까지 무료로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단 설 대수송기간엔 사용할 수 없다. 서울~강릉패스는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이나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살 수 있다.

코레일 측은 "패스를 이용하면 서울과 강릉을 오가는 KTX를 하루 약 3만3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 걱정 없이 출퇴근하며 평창동계올림픽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서울~강릉패스 출시를 기념하고 KTX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국민 초청여행(팸투어)과 강원지역 주요 관광지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투어) 후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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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2/21 11:31:30 수정시간 : 2017/12/21 11: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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