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 주태규 이사장(왼쪽)이 선정기업 대표로 참석한 네오라인 협동조합 정재민 이사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 제공)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이 지난 22일 ‘2020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경영컨설팅(협동조합) 온라인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4개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사회적경제 경영컨설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진행된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경영컨설팅(협동조합)’은 문화예술 분야 협동조합을 발굴 및 육성하고 경영 역량 강화 교육과 경영컨설팅을 제공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결과 공유회는 1부 예술경영지원센터 해민영 팀장, 사회적협동조합 주태규 이사장, 김성래 본부장 환영사와 개회사로 시작됐다. 지난 8월 교육형 컨설팅을 시작으로 12월 맞춤형(심화) 컨설팅까지 진행된 성과에 대한 결과 공유와 2부 기업 소개 및 소감 발표, 기념품 증정식 순서로 진행됐다.

예술경영지원센터 해민영 팀장은 환영사를 통해 “컨설팅에 참여하며 얻은 성과를 얼굴을 마주보며 공유하고 사업과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만들지 못한 채 온라인으로 결과공유회를 진행하게 되어서 정말 아쉽게 생각한다”며 “처음 진행되었던 사업이었던 만큼 모든 선정기업의 목소리를 전달받아 향후 문화예술 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주태규 사람과세상 이사장은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컨설팅을 빠짐없이 성실히 받으신 선정기업들에게 감사 인사와 발전을 기원한다”며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행정 지원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소개 김용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12/28 10:41:47 수정시간 : 2020/12/28 10:41:47
SNS 소비자가 뽑은 2020 올해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