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정하영 기자] 보성(普成)언론인회(회장 조상현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대표)는 '2019년 보성언론인상' 수상자로 손상진 전 KBS 스포츠국장과 김광석 YTN 감사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2019년 보성언론인상'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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