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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의 도시재생 사례.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19일부터 3월 9일까지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8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부작용을 막고, 문화자원을 활용해 침체한 도시 공간을 활성화하는 것을 말한다.

문체부는 도시재생 뉴딜과 연계해 시범사업으로 4개 내외의 지자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 기준은 계획의 타당성, 실현 가능성, 문화재생 효과 등이다.

해당 지자체는 1억원 내외의 사업비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맞춤형 컨설팅을 받아 쇠퇴한 지역의 재생을 추진하게 된다.

고욱성 문체부 지역문화정책관은 "문화재생 시범사업을 통해 최적의 모델을 찾아내 전국에 확산하고자 한다"며 "문화적 관점에서 도시를 재구성하는 시스템이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누리집(www.kcti.re.kr)에서 찾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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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2/13 09:35:33 수정시간 : 2018/02/13 09: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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