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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과함께' 포스터
[데일리한국 전현정 기자]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이 새해 첫 1000만 관객 돌파 영화로 자리매김됐다. 이는 2018년 최초, 역대 스무 번째로 개봉 보름여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이다.

4일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해 12월20일 개봉한 '신과함께'가 이날 자정 기준 누적 관객 수 1000만198명을 달성, 개봉 16일 만에 '1000만 영화' 반열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유일하게 1000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택시운전사'(약 1219만명)가 세운 기록인 19일보다 사흘이나 앞선 속도다.

이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김용화 감독은 롯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하루하루 감사하고 놀랍다. 감사하다는 말 외엔 이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다. 많은 관객과 소통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 2부도 잘 만들어 기대에 맞는 영화를 선보이겠다. 추운 날씨, 영화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주연배우 하정우는 "너무나 큰 사랑을 받고 있어서 어리둥절하다. 모든 사람에게 정말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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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1/04 15:07:35 수정시간 : 2018/01/04 15: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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