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0일 오후 경기지역에서 가장 많은 양의 비가 내린 경기 여주시 산북면 명품리에 차량이 하천 아래에 부서진 채 방치돼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후 경기지역에서 가장 많은 양의 비가 내린 경기 여주시 산북면 명품리에 차량이 하천 아래에 부서진 채 방치돼 있다.

이 마을은 이번 집중호우로 하나 뿐인 도로가 끊겨 산기슭 쪽 20여 가구가 여전히 고립된 상태다. (여주=연합뉴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