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히어로 박서준은 과거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박서준은 한 인터뷰에서 "남동생이 결혼을 일찍 해서 정말 예쁜 조카가 생겼다. 동생 부부를 볼 때마다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서준은 "나를 환기시켜 줄 수 있는 여자"라는 이상형을 밝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박서준은 SNS를 통해 조카 사진을 자주 올리며 '조카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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