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기)=데일리한국 심재용 기자]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 유승영 시의회 의장과 국회의원, 시ㆍ도의원, 기관단체장, 유물 기증자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팽성생활사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0일 개관식을 가진 팽성생활사박물관은 총 277.22㎡ 규모로 상설·기획전시실, 자료실, 수장고로 구성했다.상설전시실은 '팽성의 역사', '다양한 삶의 터전, 팽성', '추억의 상가들', '그 시절 팽성' '모두의 추억' 등 5개 주제로 나눴으며, 기획전시실은 생활용품, 미군용품 등 기증유물들을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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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용 기자
2024.04.22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