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충남)=데일리한국 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24일 시민참여 오감 만족 말하는 공연 ‘봄, 노래해봄’이 열렸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예그리나 통기타 동호회(김은경, 김태갑, 노미연, 이기수, 정진아, 지형철, 홍양표)와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김연호, 박은주, 유정순)가 함께 기획해 공연했다.통기타와 젬베, 아코디언 등의 악기로 옛사랑(이문세),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김광석), 아메리카노(10㎝)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곡들을 연주했다.또 정호승 시인의 봄 길, 봄이 오는 길(박인희), 서로
대전·충청
천기영 기자
2024.04.25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