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애틀랜타와의 경기를 진행 중인 가운데, 아내 배지현과 함께한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배지현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o proud! All-Sta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지현은 류현진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올스타전을 즐기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18일 애틀랜타와의 경기에서 3이닝 3피안타 2실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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