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부터 취약계층에 전달
  • 남성구 회장과 회원들이 시청을 방문해 강영석 시장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상록회 제공
[상주(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시의 봉사단체인 상록회(회장 남성구)가 6일 지역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김장김치' 150통(7kg/통)을 시에 기탁했다.

상록회는 올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와 '사랑의 연탄배달'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기탁한 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오는 9일부터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성구 상록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상록회는 1985년에 창립된 사회봉사단체로 전통문화 행사 재현과 시민을 위한 문화 공연 개최, 장학사업 등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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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2/06 22:04:09 수정시간 : 2021/12/06 2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