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재활의 최신 경향과 앞으로의 발전방향 질의응답

26일 춘해보건대학교 창의관 1층 캡스톤디자인Lab실에서 일본의 군마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춘해보건대 작업치료과가 원격 온라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춘해보건대학교 제공
[울산=데일리한국 양준모 기자] 춘해보건대 작업치료과는 26일 창의관에서 일본의 군마대 작업치료학과와 원격 온라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는 ‘일본재활 모델의 이해와 최신 경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을 진행한 군마대학교 이범석 교수는 한국인 최초의 일본 국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이다.

일본재활의 최신 경향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접한 이번 교류는 학술적인 부분과 다양한 내용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알차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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