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소득 작목 ‘작약’ 집중 육성
  • 화순군 제공
[화순(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역 중소농 원예 특용작물 생산기반 구축 지원에 나선다.

화순군은 올해 ‘중소농 원예 특용작물 생산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작약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군은 작약 재배 희망 농가에 종근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단가는 1㎡당 1000원(보조 500원)이다. 종근 자가 사용과 개인 무자료 거래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작약 식재 비용 2억2000만원을 지원해 동복, 백아면 일대 13ha 규모의 작약 단지도 조성했다.

작약은 전남생약조합에서 전량 매입해 수확 후 판로에 어려움이 없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약초생산 농가의 소득 보전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소개 봉채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8/05 13:18:18 수정시간 : 2021/08/05 13: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