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일까지 매주 수요일 9회차 진행

지난 9일 열린 개강식 모습. 사진=상주시 제공
[상주(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시는 지난 9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40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단위 평생학습을 이끌어갈 활동가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지난 9일부터 8월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9회차로 진행된다.

강사진은 박인종 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본부장, 정영주 가톨릭상지대학교 교수, 이성아 호남대학교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김용재 경상북도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등을 비롯한 현장 전문가로 이뤄졌다.

마을평생교육지도자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을 돕고, 마을단위 평생학습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활동가로, 본 과정 수료자 중 선발을 통해 앞으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오은숙 평생학습원장은 "평생학습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마을단위 평생학습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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