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연계 라이브커머스로 농수산물 판로 개척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김춘진)는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총 5회 라이브방송을 진행하여 누적 시청자 49만3000명, 판매 실적 4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농수산물 온라인 판로 활성화를 위해 본 사업을 기획 및 추진하고 있는 aT 농식품거래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국산 농수산물과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국내 대표 오픈마켓인 11번가의 ‘LIVE11 生쑈’ 및 인터파크의 인터파크TV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협업을 통해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4월 초 진행한 ‘미나리와 명이나물’ 행사에 13만3000명의 동시간대 접속자가 몰렸으며 1억4900만원의 매출성과를 거두었다.

제주도·제주농협과 협업한 ‘귤로장생 카라향’,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토마토 등 다양한 상품들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농할쿠폰(20%할인) 등을 지원했다.

aT 농식품거래소 윤영배 본부장은 “5월에도 우수한 제철 농수산물 및 지역특산물 등 다양한 품목들을 11번가 라이브방송을 통해 총 4회이상 진행할 계획이다”며, “소비자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산지에서 직배송받고, 생산자들은 판로 확대 기회를 넓혀 나감으로써 ‘온택트’시대에 맞는 신유통모델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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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04 14:45:42 수정시간 : 2021/05/04 14: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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