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정책 시행계획 3개 분과 80개 세부사업 추진
  • 영광군 제공
[영광(전남)=데일리한국 양강석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인구 5만4000명 지키기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먼저 인구 늘리기 홍보를 위해 부서별로 산재되어 있는 인구정책 관련 사업 및 혜택을 종합한 홍보책자와 리플렛을 제작하여 배포한다.

인구관련 시책을 한눈에 담은 현수막도 읍면사무소, 종합민원실, 보건소 등 군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에 걸어 군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군은 유관기관·사회단체의 ‘영광군 인구 5만4000명 지키기’ 참여 독려에도 힘쓴다.

영광군에 소재를 둔 기관과 단체에 인구시책 홍보물을 우편 발송하며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내 직장 주소갖기 운동’ 기관·기업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홍보하여 관외에 주소를 둔 직원들의 전입 독려를 추진한다.

군은 2019년 전국 최초로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설하고 인구정책 시행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왔다. 3년 차인 올해도 3개 분과 80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여 인구유입 효과를 제고하기로 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군의 인구감소세를 개선하기 위해 인구유출 방지 및 인구유입 장려를 위한 맞춤형 시책들을 펼쳐나가겠다”며 “전 군민들이‘영광군 인구 5만4000명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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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2/24 14:57:45 수정시간 : 2021/02/24 14: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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