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농업기술원 제공
[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전라남도는 7기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 시작에 앞서 순천대학교 송경환 교수(54세)가 제3대 학장에 임명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은 2009년에 설립되어 총 6기, 154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은 순천대학교에 대학본부를 두고 5개 캠퍼스(순천대.전남대.목포대.전남농업기술원.한국온실작물연구소)에서 2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졸업생은 마이스터 지정시험 합격을 통해 전남 농업 발전을 위한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송 학장은 “7기가 새롭게 시작됨에 따라 좋은 프로그램과 훌륭한 강사진을 통해 코로나가 교육생들의 학업 열정에 방해물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앞으로도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혁신적인 산학협력 네트워크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송 학장은 순천대 농업경제학과 졸업 후 고려대 농업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고, 1995년부터 순천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영농교육원장, 인력개발원장, 한국 농식품정책학회 38대, 39대 학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전라남도 농정혁신위원회 위원, 국제농업박람회 자문위원 등을 맡으며 농업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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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2/24 11:19:49 수정시간 : 2021/02/24 11: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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