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상공회의소 제공
[순천(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순천상공회의소는 23일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흥우 성우종합건설(주) 대표이사를 24대 회장에 선임했다.

이흥우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남동부권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순천상공회의소 신임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우리 지역 경제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회장으로 선임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소명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 회장은 “김종욱 회장을 비롯한 순천상공회의소 역대 회장들이 추구했던 기업인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사회, 그리고 지역사회와 조화롭게 발전하는 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에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석 시장은 축사를 통해 “순천시 지역경제의 핵심축인 교육, 생태, 경제 3E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발효식품, 마그네슘산업, 중관촌의 3대오아시스를 순천의 미래 먹거리로 만드는데 순천상의가 앞장 서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흥우 신임회장은 광주대학교를 졸업하고 성우종합건설(주) 대표이사, 순천중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대한건설협회 전라남도회 중소건설육성특별위원회 위원장, 순천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순천시 새마을회장 등 경제계뿐 만 아니라 체육회, 사회복지, 농어촌개발 등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에서 지역사랑 기업사랑에 헌신 봉사해 왔다.

한편 김종욱 이임회장은 순천상공회의소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었고 부회장에 ㈜달성 최재원 대표이사, ㈜파루 강문식 대표이사, ㈜이맥솔루션 임대재 대표이사, ㈜광일유화 김용재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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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2/23 16:20:02 수정시간 : 2021/02/23 16: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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