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호“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조기 완료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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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민선 7기 김순호 구례군수 공약이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7기 군수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전반적인 공약사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 중인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와 부진사업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

현재 구례군은 민선 7기 48개 공약사항 중 ▲농민 사랑방을 위한 읍면 농민상담소 기구 개편 ▲읍면 보건지소에 한방과 신설 확대 ▲마을회관 활용 행복보금자리 제공 ▲임대아파트 건립으로 저소득층 주택난 해소 ▲농산물 품질관리원 구례지사 개설 ▲100원 택시 확대 및 1000원 버스제 실시 등 19개 공약을 완료했다.

또한 ▲지리산정원 지구 짚라인 설치 ▲맞춤형 교육여건 개선 등 우수학교 육성 ▲도시경쟁력 강화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수도권 대도시 구례 농산물 직거래 판매망 구축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공원 조성 등 25개의 공약사항은 정상추진 중으로 전체 92%의 순조로운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민선7기 공약이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공약의 조기 완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올해부터 공약이행률 제고를 위한 현장점검을 더욱더 강화해 나갈 것이다”며 현장행정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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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1/24 14:09:32 수정시간 : 2021/01/24 14: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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