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주)광주신세계 (대표이사 이동훈)는 최근 TV광고를 시작한 `LG프라엘 메디헤어' 제품을 선보인다.

LG 프라엘 메디헤어는 식약처와 FDA의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집에서 손쉽게 홈케어가 가능한 헬멧 형태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다.

146개 레이저와 104개 LED를 포함한 총 250개 광원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모발 뿌리를 둘러싼 모낭 세포의 대사를 활성화해 모발의 성장을 돕고 탈모의 진행도 늦춘다.

광주신세계 본관 8층 LG전자 매장에서는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 또한 구매시 21만원의 금액 할인과 신세계상품권 10만원 증정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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