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10일 광주시교육청 공모사업 온라인 시스템 통해 공개 모집
29일까지 수업나눔 플랫폼 ‘티튜브’ 통한 비대면 사업설명회 개최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선생님의 책을 출판해 드립니다’ 참여 저자를 광주시교육청 공모사업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오는 2월 1~10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총 10권의 도서 출판을 선정·지원할 예정이며, 관내 교원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선생님의 책을 출판해 드립니다’는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의 교육 노하우를 도서에 담아 관내 학교의 장학자료로 활용해 수업 및 생활교육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함께 배우고 나누는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정착, 집단지성과 자긍심 향상, 우수 교육 콘텐츠 확산 등의 효과를 목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대면 방식이 아닌 비대면 사업 설명회를 통한 동영상 설명 자료를 제공해 관심 있는 교원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꾀하고 있다.

총 30분 분량으로 제작된 동영상 설명 자료는 책 출판 사업 안내, 책 출판 사례 공유, 저자 공개 모집 안내 등으로 채워졌다.

동영상 설명 자료는 광주 교원 수업자료 공유 사이트 ‘수업나눔 플랫폼 티튜브(http://www.t-tube.net)’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안내될 예정이다.

특히 동영상 설명 자료에는 효광초 유미 교사(창작 그림동화 ‘브레멘의 동물음악대는 정말 음악대가 되었을까?’ 저자), 광주과학고 김성민 교사(교과 수업 도움서 ‘학교야, 체육하자’ 공저자)의 책 출판 도전기에 대한 생생한 사례가 소개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민경민 장학사는 “동영상 설명 자료에는 2020년 책 출판 사업에 직접 참여한 저자의 사례를 통해 출판 기획서와 원고 작성 요령, 퇴고 및 교정 작업, 책 집필 과정에서 주의할 사항이 담겨있다”며 “한 권의 책이 출판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안내해 책 쓰기에 도전하는 교원에게 동기를 북돋우고 책 출판 과정의 이해를 돕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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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1/14 15:10:41 수정시간 : 2021/01/14 17: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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