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교육부·교육청 합동 특별위생점검 실시
학원 통한 코로나19 전파 사례는 아직 없어
  •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4일 본격적인 입시철을 맞아 교육부·광주시교육청과 함께 관내 입시학원을 대상으로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9일 앞두고 실시된 이번 특별점검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의 안전 확보 및 학원을 통한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른 강화된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학원에서는 학원생들에 대한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자체 소독, 한 칸 띄워 앉기 등 핵심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었다.

또 코로나19가 최초 발생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감염 경로를 통해 확산되고 있지만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광산·서·남구 일대 3000여 개의 학원 및 교습소를 통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교육장은 “현재까지 관내에서 학원을 통한 확진자의 미발생은 학원 운영자를 포함한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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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1/25 14:35:37 수정시간 : 2020/11/25 14: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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