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대파김장축제, 코로나19 의료진에 대파김치 500kg 전달
  • 사진제공=신안군
[신안(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 신안군은 지난 20일 코로나19 대응의 최일선에서 수고하고 있는 의료진(광주간호사협회)에 대파김치 500kg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파김치는 신안의 대표 특산물인 대파와 국내에서 최상품으로 꼽히는 신안의 명품 천일염과 젓갈, 고춧가루 등 모든 재료를 엄선해 정성껏 담가 큰 호응을 얻었다.

신안 겨울대파는 모래와 갯벌 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연백부가 길고 굵어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고, 미네랄과 게르마늄이 풍부하며, 재배면적이 1500ha에 달하는 신안군 대표 소득작물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대파는 ‘본초강목’에 의하면 초기 감기에 대파를 달여 복용하면, 몸을 따뜻하게 해 땀을 내게 하고 폐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좋은 식재료”라며 “코로나19가 다시 위기인 가운데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대파김치로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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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1/22 12:06:56 수정시간 : 2020/11/22 12: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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