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목포해상케이블카
[목포(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 목포해상케이블카가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0 TV조선 경영대상-브랜드 경영부문 대상' 시상식에서 해상케이블카 부문 영향력 있는 브랜드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TV조선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낭만항구 목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유달산과 다도해를 가르며 산, 섬, 바다, 도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내최장, 최고높이를 자랑한다.

지난해 9월 6일 개통 이후 4개월만에 탑승객 50만명을 돌파하여 서남권을 대표하는 명품 관광상품으로 주위 상권 활성화는 물론 목포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한국관광공사 2020 야간관광 100선 선정,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등 아시아 최고의 노선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점업체들과 상생의 일환으로 ‘착한임대인’ 캠페인, 코로나19 영웅들과 함께하는 ‘#덕분에 챌린지’ 릴레이를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공헌을 실천하는 노력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민간사업자 협약조건에 따라 목포해상케이블카의 연매출 총액 3%를 공익기부금으로 목포시에 기부함으로서 지역사회의 경제적, 문화적 가치에 기여하며 지역고용창출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목포해상케이블카(주) 정인채 대표이사는 수상소감으로 “소비자로 하여금 기업의 가치를 선택하게 하는 판단기준은, 품질을 보증하는 브랜드 이미지 이며, 재구매의 소비욕구를 창출하는 끊임없는 노력이다” 라고 브랜드에 대한 확고한 고객과의 신뢰를 강조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