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7시 목포시립무용단 특별기획공연 ‘춤으로 響(향)'
  • 사진제공=목포시
[목포(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목포시가 북항노을공원에서 오는 29,30일 이틀에 걸쳐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 놓을 시립예술예술단의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먼저 29일 오후 7시 목포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 특별기획공연인 ‘춤으로 響(향)’으로 행사의 문을 연다.

한국 전통 무용을 기반으로 한 창작 춤과 민속무를 재구성한 신무용, 창작음악 등을 통해 우리 전통 춤을 현대에 맞게 해석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문화경험을 선사한다.

30일 밤에는 시립국악원의 공연으로 신명나는 국악한마당이 펼쳐진다. 오후 6시 30분 ‘제21회 가을밤의 국악대향연 노을에 취하다’를 주제로 남도민요, 경고춤, 금강산 타령, 판굿, 흥에 취하고 노을에 취하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노는 흥겨운 국악공연이 진행된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정서적 무기력과 우울감 빠진 시민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흥을 돋을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거리두기 유지 등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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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28 17:03:51 수정시간 : 2020/10/28 17: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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