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체험, 제과·제빵, 문해교사 양성과정 등 ‘인기’
  • 장성군 제공
[장성(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장성군이 개강한 평생학습 강좌가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군민들로부터 고른 관심을 얻고 있다.

군은 전라남도 주관 ‘2020년도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강좌는 ▲도예 체험을 통한 다육식물 키우기 ▲희망을 품은 베이커리 ▲문해교사 양성과정의 3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예체험을 통한 다육식물 키우기’에서는 도예와 다육식물 기르기를 함께 배운다. 직접 빚은 자기에 다육식물을 길러, 교육을 마친 뒤에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다.

매주 월·수요일 주2회 씩, 황룡면 행복학습센터 주관으로 초지도예체험장에서 진행 중이다.

‘희망을 품은 베이커리’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제과·제빵 교육과정이다. 단팥빵, 샌드위치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교육이 펼쳐진다.

장성교육지원청 특별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리고 있으며, 정원은 총 10명이다.

필암서원 집성관에서 열릴 예정인 ‘문해교사 양성과정’은 주3회 씩, 총 8회에 걸쳐 열린다. 문해교사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강사다. 3급 과정이며, 문해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수업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강좌를 열어, 군민에게 유익하고 새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자소개 봉채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10/26 15:50:54 수정시간 : 2020/10/26 15:50:54
SNS 소비자가 뽑은 2020 올해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