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신용보증재단 제10대 이사장에 임명된 김승모 전 BNK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부산시는 부산신용보증재단의 제10대 이사장으로 김승모 전 BNK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임명하고 20일 임용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김승모 신임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1959년 부산 출신으로 부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은행에 입행한 이래 40여 년 외길을 같은 금융기관에서 걸어온 금융전문가로서 지역의 금융 현안에 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공모는 지난달 12일 전임 이병태 이사장이 임기 만료로 퇴임하게 됨에 따라 진행됐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1일부터 시작되며 임기 만료는 2022년 10월 20일까지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막심한 만큼 부산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금융기관에서의 전문지식을 살려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부산신용보증재단의 역할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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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20 18:14:12 수정시간 : 2020/10/20 18: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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