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어 집밖에서 식사를 하는 것 보다 집안에서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 시간이 많아 지고 있어 주방용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8층 주방용품매장은 이번 가을 정기세일 기간(9월 25일부터 10월 11일까지) 동안 ‘홈코노미’ 트랜드에 맞춰 롯데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뽑은 리빙 상품군 특가 아이템을 대거 선보이고 있으며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독일명품 주방기 실리트와 WMF의 인기아템을 할인하여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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