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인상
  • 사진제공=무안군
[무안(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무안군(군수 김산)은 국가에 헌신한 유공자의 명예로운 삶을 지원하고 예우하기 위해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무안군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상향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은 월 3만원에서 월 5만원으로 인상하고, 6.25참전 및 월남전쟁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은 월 6~7만원에서 월 8만원으로 인상했다.

따라서 2021년부터 국가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 940명에게 인상된 수당으로 지급된다.

김산 군수는 “나라와 겨레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헌신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선양사업 등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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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27 11:02:37 수정시간 : 2020/09/27 11: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