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임대 편의 제공을 위해 근무시간 연장 및 휴일 정상근무
  • 영광군청사
[영광(전남)=데일리한국 양강석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업인들이 농기계 임대에 불편함이 없도록 10월 5일부터 12월 13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상시 근무체제로 전환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는 휴일 정상근무를 실시하고 북부분소와 남부분소는 일요일을 제외한 토요일과 공휴일 정상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기존 근무시간을 오전 9시에서 8시로 1시간 앞당겨 연장 운영한다.

또한, 수확철을 맞아 많은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임대할 것으로 판단되어 안전사고 대비 임대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은 물론 농기계 수리점검을 완료하는 등 농기계 임대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을 감안하여 4월부터 12월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하는 한편 노후된 농기계는 신기종 농기계로 교체하는 등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 중 잦은 농기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므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과도한 농작업, 야간작업 자제, 음주운전 금지 등 농기계 안전사용 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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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24 16:46:55 수정시간 : 2020/09/24 16:4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