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기간 상황실 운영… 주민 불편 신속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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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장성군이 명절을 앞두고 상·하수도 시설물 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추석연휴 기간 상황실을 운영해 주민불편사항 발생 시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군은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취·정수장과 배수지, 공공하수처리시설, 마을상수도 등 관내 상·하수도 시설 112개소에 대한 정비를 펼친다.

점검반을 투입해 취수원 이물질 유입 여부와 누수, 맨홀 파손, 배수시설 상태, 안전점검 등을 중점 실시한다.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이 확인되면 즉각 보수작업과 준설 등을 추진해 추석연휴 기간 주민 불편 발생을 최소화한다. 또한 연휴 기간에는 상·하수도 상황실을 운영한다.

장성군은 추석 연휴인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상황실 인력을 편성해 민원 발생에 대처하고, 신속한 복구작업을 위해 긴급복구반을 구성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상·하수도 관련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면서 “추석연휴 기간 내실 있는 상황실 운영으로 주민의 어려움을 빠르게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연휴기간 중 상·하수도 관련 불편사항이 발생하면 장성군 맑은물관리사업소 상·하수도상황실(061-390-8560)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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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21 16:03:35 수정시간 : 2020/09/21 17: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