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쾌거…주민친화 건강정책 추진 성과
  • 광주 동구 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에서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에서 일반건강도시사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18년 ‘치매예방관리 공동체 분위기 조성’ 최우수상, 2019년 ‘소규모 사업장 건강 환경조성 프로젝트’ 대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구는 올해 ‘모든 정책에 건강’을 포함한 정책수립을 목표로 △부서간 협력을 통한 동구 건강도시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수립 △동구 건강도시 기본조례 전부개정 △다분야 협력을 위한 건강도시 전략협의체 구성 △‘건강도시 활동단’ 운영을 통한 지역 건강위험요인 파악 등 건강도시 시스템 구축부분 및 주민 주도적 참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구현을 위한 다양한 주민친화 건강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 건강정책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가 103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정책을 장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건강도시 부분 최고 권위의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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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21 15:57:05 수정시간 : 2020/09/21 15:5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