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제공
[곡성(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8일 고달면 토란 공동선별장에서 곡성토란 선별라인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선별라인은 곡성군 대표 특화작목인 토란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고달면 토란 공동선별장에 올해 설치되었다.

곡성군 관계자는 “토란 선별라인 도입으로 농촌고령화로 인한 일손 및 선별 작업 시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란 농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곡성토란의 안정적인 생산 및 유통을 위한 가공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은 재배면적 기준으로 전국 약 40%, 생산량 기준 약 70%를 점유하고 있는 전국 최대 토란 주산지로써, 뛰어난 맛과 영양을 바탕으로 지난해 기준 관내 523농가에서 84ha 규모에 1570톤을 출하해 약 47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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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21 15:39:10 수정시간 : 2020/09/21 15:3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