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8일까지 운영
  • 화순군 제공
[화순(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전남 화순군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농특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망 구축을 위해 추석맞이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군은 10월8일까지 ‘2020년 추석맞이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자연속愛에서 특판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개설했다.

특판 판매 품목은 버섯, 떡, 장류·조미료·초, 즙, 분말, 차·음료, 유제품, 꾸러미 등 8개 분야 61개 품목으로 23개 업체가 참여했다. 특판 행사를 준비하면서 자연속애 입점 업체가 애초 19개에서 31개로 증가(12개 업체 신규 입점)해 농특산물 판매와 쇼핑몰 활성화에도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구입은 인터넷에서 자연속애 또는 화순팜을 검색해 홈페이지(http://www.hwasunfarm.go.kr)에 접속하면 상세 품목과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판 기간 구매자에게는 구매 금액의 5%를 적립금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16일 “온라인 특판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생산자 및 업체들에게는 작은 도움이 되고, 구매자에게는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농업정책과 유통팀(061-379-3684)로 문의하면 된다.

기자소개 봉채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9/16 15:49:11 수정시간 : 2020/09/16 15:49:11
센스 추석선물 주목할만한 분양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