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위원회 등 6개 자생조직, ‘목포대 의과대 유치’ 결의대회 가져
  • 사진제공=목포시
[목포(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부흥동 자생조직연합이 지난 10일 목포시 최대 현안인 목포대 의과대 유치를 위해 결의대회를 가졌다.

부흥동 자생조직연합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덕선), 통장협의회(회장 김정애),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용현),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재율), 새마을부녀회(회장 서미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평국) 등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대 의대 유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전경선 전남도의원 및 김오수, 백동규, 박용 시의원 등도 참석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참석자 모두 사전 발열체크, 손소독 실시,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등 사회적거리두기 행동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목포대 의과대 설립은 전남 서남권 지역민이 지난 30년간 정부에 건의해온 숙원사업으로 지난해 교육부가 실시한 ‘목포대 의과대 설립 타당성 조사’용역에서 당위성과 경제성이 입증됐다.

참석자들은 "목포대 의과대 유치를 위해서는 전남 서남권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시민·사회단체 등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붐을 조성하고 앞으로 국민청원 및 서명운동 등 유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소개 방석정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8/12 14:17:49 수정시간 : 2020/08/12 14:17:49
센스 추석선물 주목할만한 분양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