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숙원 3개 사업 추진…윤활유 역할 기대
  • 김해시청사.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경남)=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경남 김해시는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를 3개 사업 총 17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정부가 예측하지 못한 지역의 현안과 재난안전 수요에 대해 상·하반기별 교부하는 재원으로 시는 진영 군도9호선 인도정비사업 7억원, 장유 무계교~부영e그린아파트 간 도시계획도로 7억원, 삼계사거리 구조개선사업 3억원을 확보했다.

3개 사업 모두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내년까지 진영 본산 군도9호선 인도 확장·정비를 통해 도로변 인도 협소로 인한 지역주민과 인근공단 근로자를 비롯한 봉하마을 방문객의 통행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장유 신문동 일원의 인구 급증으로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빚는 장유 무계교~부영e그린아파트 간 도시계획도로 건설도 내년 사업 완료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 뿐만 아니라 삼계지역 신축 공동주택 증가로 출·퇴근 시간마다 교통 혼잡현상이 발생하는 삼계사거리 도로구조 개선사업도 연내 완료할 수 있게 됐다.

허성곤 시장은 “민홍철, 김정호 두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현안사업 추진에 매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재난분야도 공장과 촌락주거지가 혼합된 읍면지역 주민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주민 안심서비스를 정부에 제안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가는 특별교부세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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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07 13:19:06 수정시간 : 2020/08/07 13: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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