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광주점 농특산물브랜드관. 곡성군제공
[곡성(전남)=데일리한국 방계홍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 농특산물들이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개최된 농특산물 브랜드관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전라남도와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지난 2일까지 농특산물 브랜드관을 운영했다.

곡성군은 총 매출액 약 5300만원을 기록하며 전남 총 매출액의 35%를 차지하는 기염을 보였다.

곡성군은 멜론, 백세미, 토란 파이만주, 김치, 발효차, 청국장, 숯불유과, 단호박, 꽃 등 곡성군 대표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아울러 백세미 샘플쌀, 섬진강 기차마을 증기기관차 이용권, 접이식 장바구니,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판촉전을 벌였고, 행사 현장에는 기차마을 레일바이크를 설치해 포토존을 운영하며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곡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장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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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7/06 16:15:33 수정시간 : 2020/07/06 16: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