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식품 홍보의 선두주자 역할 수행, 위축된 경기에 활기 불어넣어
  • 사진제공=강진군
[강진(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 강진 식품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를 대상으로 다양한 강진 식품을 알리며 위축된 지역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현재 강진 식품 서포터즈는 총 40명으로 매월 강진군 대표 농수산식품을 개인 블로그나 SNS에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월 7일 위촉된 이후로 이번 달까지 강진군 식품을 알리는 주도적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1월 황미인차, 황칠차, 떡국떡을 시작으로 매달 강진군의 대표 식품이 홍보됐다.

관내 한 식품업체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위축된 가운데 서포터즈가 올린 다양한 홍보 글을 보고 전국각지에서 연락이 와 SNS 홍보 효과를 직접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강진 식품 인지도 제고 및 관내 식품업체 소비처 확보와 판매 증진에 총력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 식품 서포터즈의 역동적인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서포터즈들의 적극적이고 근면성실한 활동이 효율적인 콘텐츠 홍보 및 경쟁력 있는 식품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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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6/24 15:34:25 수정시간 : 2020/06/24 15:3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