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나연) 8층 가정매장에서는 코로나19로 개인용품 사용이 생활화되고 있는 가운데 개학을 앞둔 학부형이 아이가 학교에서 사용할 개인물병을 살펴보고 있다.
물병은 보온ㆍ보냉의 지속력과 크기와 사용법에 따라 가격은 다르다.
봉채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나연) 8층 가정매장에서는 코로나19로 개인용품 사용이 생활화되고 있는 가운데 개학을 앞둔 학부형이 아이가 학교에서 사용할 개인물병을 살펴보고 있다.
물병은 보온ㆍ보냉의 지속력과 크기와 사용법에 따라 가격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