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청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아이돌보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스크 1만장을 긴급 지원했다.

아이돌봄 지원 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돌봄 수요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관내에서 활동중인 아이돌보미는 1000여 명으로, 지난해 2400여 가구에 2만3000여 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광주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공적서비스 활동이 중지된 상황에서도, 아이돌봄서비스는 휴원·휴교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확대 시행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마스크를 지원하기로 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 직무대리는 “아이돌보미는 각 가정에 방문해 아이들과 밀접 접촉을 하게 된다”며 “돌보미 뿐 아니라 이용 가정 구성원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긴급 지원했다”고 말했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아이돌봄 홈페이지(http://idolbom.go.kr) 또는 상담대표전화(1577-2514)를 이용하면 돌봄전문가 파견 서비스를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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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3/27 15:02:09 수정시간 : 2020/03/27 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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