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임시개원을 위한 꽃단지 조성 준비에 박차
  • 김준성 영광군수 영광 테마식물원 현장 방문. 사진=영광군 제공
[영광(전남)=데일리한국 양강석 기자] 김준성 영광군수는 5월 임시개원을 준비 중인 영광 테마식물원을 방문하여 전반적인 식물원 조성사항을 점검했다.

영광군 홍농읍 진덕리에 있는 영광 테마식물원은 지난해 12월 건축 및 조경식재 공사가 완료됐다.

현재 군은 테마식물원에 가족단위 방문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놀이시설을 도입하기 위하여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임시개원을 위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꽃 단지를 조성하고 잔디광장에 가족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디스크 골프를 설치했다.

김 군수는 산림공원과장으로부터 테마식물원 조성 현황과 앞으로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식물원과 승마장을 직접 점검하면서 산림레포츠시설을 도입하기 전 임시개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군은 임시개원을 통해 테마식물원의 현황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테마식물원과 승마장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발굴과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준성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로 많은 군민들의 심신이 지쳐있는 이 시기에 코로나19가 안정되면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임시개원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영광 테마식물원을 꽃, 놀이, 승마를 주제로 한 이색 체험이 있는 영광군 대표 관광형 정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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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3/27 12:33:37 수정시간 : 2020/03/27 12: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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