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과연 누가 잘못 가고 있는 하남과 대한민국의 올바른 발전을 이끌 진짜 후보인지,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중 과연 어느 정당이 애국심이 있는 진짜 정당인지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린다"며 "저는 하남지역 야당 국회의원 후보 공천자로서 오직 시민과 국민만을 바라보고 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세대교체의 적임자, 인적쇄신의 아이콘"이라고도 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표공약으로 △문화창조교육도시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기업도시 △편리한 교통과 풍성한 여가·레저 공간으로 저녁도 주말도 함께할 수 있는 복합문화도시 △의료관광문화도시 등을 내세웠다.
이성환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