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꽃이 지지 않는 ‘보성 초암정원’ 보성 초암정원에 산다화가 활짝 피었다. 초암정원은 전라남도 민간정원 제3호로 2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꽃과 나무가 심겨 있다. 사계절 푸르름을 간직한 보성 초암정원에 이른 봄이 찾아왔다. 초암정원은 전라남도 민간정원 제3호로 2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꽃과 나무가 심겨 있고, 탁트인 예당평야와 득량만을 조망할 수 있다. 사진=보성군 제공
[보성(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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