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지역
  • 공주서 국내 최초 '도시형 방탈출 게임' 열려 눈길
  • 기자박현영 기자 hypark@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12.04 18:35
공주시 중동, '2019 사라진 고마곰을 찾아주세요' 행사 성황리에 마쳐
  • 공주시가 지난달 30일 중동 일원에서 국내 최초 도심형 방탈출 게임인 ‘2019 사라진 고마곰을 찾아주세요’ 행사을 개최했다. 사진=공주시 상가번영회 제공
[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 국내 최초 도시형 방탈출 게임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공주시는 지난 30일 중동 일원에서 국내 최초 도심형 방탈출 게임인 ‘2019 사라진 고마곰을 찾아주세요’ 행사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종료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마케팅 컨설팅 회사 위드컬처와 공주시 중동 상가 번영회, 한국영상대학교가 시 원도심 중동의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행사는 주민주도형 골목경제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국내 최초 도심형 방탈출 게임으로 중동일원 관광지, 상점 등 미션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중동의 골목골목을 알아 갈 수 있도록 40여곳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행사에는 청소년, 대학생 등 총 160명이 참여했다.

특히 행사에선 젊은층의 트랜드를 반영한 에어팟 프로, 구글 홈미니 스피커, 공주페이 40만원 외 400만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정철수 공주시 상가번영회 회장은 “공주에 이렇게 많은 젊은이들이 온 적은 처음이라 놀랍고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영광”이라며 “앞으로 이런 행사들이 공주에 활발히 개최돼 공주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찾아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이들이 중동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핫플레이스로서 예전 중동 147의 모습을 찾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소개 박현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12/04 18:35:10 수정시간 : 2019/12/04 18:3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