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3D 프린팅 이론과 실습교육을 통한 산업체 재직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춘해보건대 융합기술신속대응센터에서 총 20시간 진행되는 교육의 전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춘해보건대 명의 교육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체 재직자들의 경쟁력을 높여 울산 지역 3D 프린팅 산업의 활성화시킬뿐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3D프린팅 메카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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