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가야 이미지 살린 디자인 적용
  • 김해시는 가야문화 발상지이자 가야왕도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가야문화 특성을 살린 디자인을 덧입힌 시내버스를 이달부터 운행한다. 사진=김해시 제공
[경남(김해)=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경남 김해시내 버스에 가야왕도 김해 이미지를 살린 디자인이 적용됐다.

김해시는 가야문화 발상지이자 가야왕도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가야문화 특성을 살린 디자인을 덧입힌 시내버스를 이달부터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시는 2008년 6월 도입한 경남도의 시내버스 디자인 통일안에서 벗어나 시의 도시 브랜드인 가야왕도 김해를 새롭게 디자인해 가야건국 2000년 세계도시 김해를 홍보한다.

가야왕도 시내버스 운행에 앞서 시는 지난해 5월부터 신규 출고버스 16대에 이 디자인을 시범 적용해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로 시민의견을 수렴, 지난 2월 디자인을 확정했다.

시는 시내버스 186대에 새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으로 현재 운행 중인 10대를 제외하고 한달에 30~40대씩 작업해 연내 교체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내를 운행하는 72번 버스와 장유지역을 운행하는 25번 버스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시내버스 전 차량에 변경된 외부디자인이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시내버스 디자인으로 인해 우리시 도시경관이 개선되고 우리시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우리시를 홍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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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5/17 16:43:58 수정시간 : 2019/05/17 16: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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