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그랜드호텔이 내달 31일까지 1박으로는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힐링여행 '투나잇 부산(2Night Busan)’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해운대그랜드호텔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해운대그랜드호텔은 내달 31일까지 1박으로는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힐링여행 '투나잇 부산(2Night Busan)’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사랑하는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겨울과 봄 사이의 낭만 가득한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룸 2박 기준 시내전망 25만원, 바다전망 30만원이다. 뷔페레스토랑 그랜드테이블 2인조식(1회 제공)도 포함된다.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피트니스 무료 이용(성인2명), 식음료 전 영업장 10%, 사우나 50% 할인, SEA-LIFE 부산아쿠아리움 50%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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